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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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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전략산업 기술 분야별 동향 차세대원자력 분야 이미지
다음은 차세대원자력 기술 분야입니다.
미국 웨스팅하우스 보도 내용입니다. 미국 종합전기기기 제조회사인 웨스팅하우스 일렉트릭은 현대건설과 북유럽 대형 원전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AP1000 원자로 기술을 기반으로 스웨덴 및 핀란드 원전 건설 사업에 협력을 위해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웨스팅하우스는 올해 2월 스웨덴 국영 전략회사인 바텐팔 및 6월에는 핀란드 국영 에너지 기업인 포르툼과 신규 원전 건설을 위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습니다.
웨스팅하우스와 현대건설은 현재 불가리아 원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며, 이번 북유럽 국가 협약으로 더욱 협력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보도 내용입니다. 한국과 사우디아라비아는 공동 신청한 SMR 표준설계안이 원안위에서 최종 인가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지난 2019년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한지 5년 만에 2,621건의 심사를 거쳐 통과한 것으로, 원자로 및 관계시설을 건설하기 전 설계 적합성과 기술수준을 확인하는 필수 관문입니다.
제201회 원자력안전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원자력연구원 및 사우디 왕립원자력신재생에너지원이 공동 신청한 ‘스마트 100 표준설계안’을 최종적으로 승인 의결했습니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보도에 따르면,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전 안전 확보 및 수출 지원을 위해 2025년 예산을 증액한다고 밝혔습니다.
2024년 대비 160억 원이 증액된 2,769억 원으로 특히 혁신형 소형모듈형원자로의 안전한 개발을 위한 체계 구축을 위해 154.7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형모듈원자로 규제연구 추진단의 본격적 운영으로 규제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예상되는 인허가 현안에 대한 사전설계검토 추진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원안위는 설계수명 만료 원전의 계속운전, 가동 원전 상시검사 적용, 체코 수출형 원전 안전성 심사 관련 예산 지원 및 소형모듈원자로 안전성을 위한 선제적인 투자도 추진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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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원자력) 소형모듈형원자로(SMR) 기술 특허동향 분석
소형모듈원자로 기술의 2013년에서 2022년 사이 특허출원 동향 분석 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출원 동향은 증감을 반복하며 2021년에 급증하였으나 2022년에는 전년대비 비중이 감소한 결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주요 국적별 특허출원 현황으로는 중국 882건, 미국 748건, 한국 508건, 프랑스 129건, 일본 122건 순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주요 출원인별 특허출원 동향으로는, 전 세계 기준으로 미국의 웨스팅하우스가 267건의 출원 및 점유율은 10.3% 비중으로 1순위를 차지했고 다음 한국원자력연구원이 190건의 출원 및 7.3%의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광핵그룹, 한국수력원자력, 중국원자력연구설계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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